황희찬 라이프치히 데뷔전 데뷔골 1골, 1도움 (원톱선발) 제2의 홀란드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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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이야기

황희찬 라이프치히 데뷔전 데뷔골 1골, 1도움 (원톱선발) 제2의 홀란드 꿈꾼다

by 이슈이슈오늘의이슈 2020. 9.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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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골 1골, 1도움 (원톱선발)(라이프치히vs뉘른베르크)

 (원톱선발) (라이프치히vs뉘른베르크)

 

황희찬 라이프치히 데뷔전에서

독일축구협회 포칼 64강 뉘른베르크와 원정경기에서

1골, 1도움으로 맹활약했다.

 

 

라이프치히 입단 후 첫 공식 경기였고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서 풀타임을 뛰었다.

맹활약에 힘입은 라이프치히는 3-0으로 이겼다.

 

 

첫 경기부터 율리안 나겔스만 감독은

신입 황희찬을 적극 활용했고

경기 하루전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황희찬을 선발로 내세울 것"이라면서

팀에 굉장히 도움이 되는 선수라고 하였다.

 

 

전반 2분만에 라이프치히의 첫 골이 터졌고

후반 22분 포르스베리의

패스를 받은 황희찬이 오른쪽 측면을 파고들다

낮은 크로스를 박스안으로 보냈고

이를 포울센이 밀어 넣으면서

첫 공식전 첫 공격 포인트를 올렸다.

 

https://youtu.be/0X1SfBBR8p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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