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존박 코로나 확진 무증상 격리시설 입원 치료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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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연예계 뉴스입니다 가수 존박이,

지난 15일 코로나19 확진을 받았다고 하네요.

 

 

동선이 겹친 스태프들도 검사를 받는 등 필요한 조치를 완료한 상태이며

존박은 무증상인 상태로

질병관리 짗미에 따라 격리 시설에 입원해 있다고 전했습니다.

소속사에 따르며

존박은 감기 기운을 느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으며

양성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존박은 최근 음반 준비로 외출이

거의 없이 일부 스태프들과의 접촉만 있었으며

고정출연중인 벌거벗은 세계사가 논란의 녹화가

몇주간 중단됐으며 15일 녹화는

감기기운으로 참여하지 않았다고 하네요

 

 

한편 존박은 대한민국 오디션 프로그램인 M-net 슈파스타k 2에 참가해

결승진출, 허각에 패해 준우승을 차지한 경험이 있습니다.